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하고 세계3대 장수촌이 있는 파키스탄에 히말라야 돌소금 광산을 직접 운영하는 업체에서 공급 받는다. 광산주는 채광하고 분류하고, 여러 단계의 철저한 검사과정을 거쳐 포장하여 직접 한국으로 들여온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한국 식약처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입식품으로 승인을 받고 국내판매를 하고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히말라야 천연 돌소금은 지하갱도에서 수작업으로 채광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거쳐 2~3개월이 걸리는 해상운송과정으로 거쳐 국내로 들어온다. 채광을 손으로 하는 것은 최대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상당한 인력과 시간과 비용이 든다.